윤준병 의원, 정읍·고창 교육환경 개선 특별교부금 10억4,400만원 확보
정주고 바닥 교체·고창북고 옥상 방수 추진…안전한 교육환경 기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4일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위원장)이 정읍·고창 지역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0억4,400만 원을 확보했다.
윤 의원은 교육부로부터 정읍 정주고등학교와 고창북고등학교 시설 개선 사업에 투입될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정주고 본관 및 체육관 바닥 교체 사업에 9억1,800만 원, 고창북고 기숙사와 체육관 옥상 방수 공사에 1억2,600만 원이 각각 배정됐다.
정주고는 본관과 체육관 바닥 자재 노후화로 인해 학생들의 통행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체육관 바닥 마모가 심해 체육활동 과정에서 안전사고 우려가 높았던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고내구성 자재로 전면 교체가 이뤄질 예정이다.
고창북고는 기숙사와 체육관 옥상 방수층 노후화로 누수 현상이 발생해 학생들의 생활환경과 교육활동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예산 확보로 방수시설을 전면 보수해 건물 손상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주거·학습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는 윤 의원이 지역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부를 상대로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로 평가된다.
윤 의원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정주고와 고창북고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과 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읍·고창 지역 교육 인프라 확충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송효철 기자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