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8-06 23:50: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정읍의 특별한 기록, 시민이 만들다…정읍 진기록 공모전 3건 선정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9일
정읍시가 지역의 이색적인 기록을 찾아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한 ‘정읍 진기록 공모전’에서 60년 넘게 쓴 일기를 포함한 최종 3건의 기록을 선정해 29일 인증패를 수여했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했다. 지역에서 최고, 최초, 최대, 최다, 최단 등의 성과를 지닌 기록이나 보유자를 대상으로 총 6건을 접수했다.

심사 결과 총 3건이 정읍 진기록으로 뽑혔다. 문정업 씨의 ‘토종 정읍 불개’는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국가 고유 자원 인증을 받았다. 임광직 씨는 1965년부터 60년 이상 일기를 써온 발자취를 인정받았다. 최재근 씨는 21년여 동안 9897시간에 달하는 자원봉사를 실천해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기록들은 오랜 시간 한 분야를 꾸준히 이어온 개인의 노력과 지역 고유의 자원, 공동체를 향한 헌신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해당 기록들을 다양한 홍보 자료와 콘텐츠로 개발해 지역 기록 자원으로 쓸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 곳곳에는 오랜 시간 시민들이 만들어 온 소중한 기록들이 많이 남아 있다”며 “앞으로도 숨은 기록을 꾸준히 찾아내 정읍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6월 2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귀농·귀촌으로 다시 뛰는 김제,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다  
전주비전대, K-컬처 기술인재 양성 AI 실무연수 성료  
도서관, 책을 넘어 사람과 지역을 잇다  
김제, ‘머무름’의 가치를 깨우다… 체류형 관광 이정표 제시  
지역소멸의 시대, 마을의 시간을 기록하다  
정읍시 ‘잘 쓰는 행정’ 선언…재정혁신으로 미래 기반 마련  
고창군, 민선 8기 3년…산업·관광·복지 10대 성과 결실  
김제시,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안전망 확대  
포토뉴스
어반자카파·심수봉부터 AI 판소리까지…전주세계소리축제 `풍성`
2026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대중음악과 전통예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는다.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 
국립민속국악원, 임서연 `강산제 심청가` 완창 무대
국립민속국악원이 판소리 완창의 깊은 멋을 느낄 수 있는 '소리 판' 무대를 마련한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예음헌에서 소리꾼  
지역 창작연극 `감정거래소` 8일 우진문화공간 무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창작 연극 '감정거래소'가 오는 8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공연은 전북문화관광재단 
백정신 센터장 ˝청년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 만들겠다˝
삼천생활문화센터가 청년들의 취향 탐색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오늘은 딴짓 좀 하겠습니다 : 기지개 기록'을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 
전주문화재단 공연예술지원 선정작 `전주-무경` 무대 오른다
전주문화재단의 2026 공연예술지원 사업 선정작인 '박현희 무브먼트'의 창작 한국무용 공연 'RETURN-전주-무경(舞景)'이 오는 8일 전주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