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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과 KB금융그룹이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생 장터인 '금융타운-오픈 스토어'를 연다. 국민연금공단은 오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전북혁신도시 본부 행복연금관 1층 로비에서 KB금융그룹과 공동으로 '금융타운-오픈 스토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혁신도시 금융도시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직거래 장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민연금공단과 KB금융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현대백화점 입점 업체와 함께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백화점 입점 상담과 무료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해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
행사에는 전북지역 및 혁신도시 소상공인, 정읍시 '카페 샘샘', 현대백화점 입점 업체 등 모두 26개 업체가 참여한다. 현대백화점 입점 상품은 행사 기간 10~5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행사 기간에는 임직원과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강연 프로그램 '골든-클래스'도 운영된다. 7일에는 경제 유튜브 채널 '광수네복덕방'의 이광수 대표가 경제·투자 강연을 진행하며, 홍정기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장이 시니어 근력운동을 주제로 강연한다. 8일에는 KB증권 자산관리 전문가의 투자 강연과 변호사·세무사가 참여하는 자산관리 및 절세 전략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번 금융타운-오픈 스토어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