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1:09: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문화/공연

국립민속국악원 창극 `춘향`, 일본 순회공연

오사카·오키나와 국립극장 무대… 한일 전통예술 교류 확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6일

국립민속국악원이 대표 창극 '춘향'을 들고 일본 오사카와 오키나와를 순회하며 한국 전통공연예술의 매력을 선보인다.

국립민속국악원은 주오사카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오는 9일 일본 국립분라쿠극장, 13일 국립극장 오키나와 대극장에서 창극 '춘향'을 공연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투어링 K-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판소리의 본고장인 전북 남원의 국립민속국악원이 일본 2개 도시를 순회하며 한국 전통공연예술을 소개한다.

특히 오키나와 공연은 주오사카한국문화원이 간사이 지역을 벗어나 직접 주최하는 첫 문화행사로, 한국과 일본 지역 간 문화교류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키나와 공연에는 일본 국가 지정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를 비롯해 국립극장 오키나와 예술감독과 전통예술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오사카 공연에도 국립분라쿠극장과 일본 전통공연예술 기관 관계자들이 관람해 양국 전통예술 교류의 폭을 넓힐 전망이다.

공연작 '춘향'은 판소리 '춘향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국립민속국악원의 대표 창극으로, 지난 4월 남원에서 초연됐다. 기존 서사에서 벗어나 춘향의 시선과 내면을 중심으로 사랑과 이별, 기다림과 재회의 이야기를 새롭게 풀어냈다.

공연은 일본어 자막과 함께 9일 오후 7시 국립분라쿠극장, 13일 오후 7시 국립극장 오키나와 대극장에서 각각 열린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