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이벤트
SNS 참여자 200명에 모바일 쿠폰… 도내 문화 향유 확대 기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6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까지 '2026 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 프로모션 이벤트 알리미(1차)'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누리카드 사용처를 널리 알리고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모두 4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전북도민 누구나 가능하다. 전북문화누리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인증 사진과 설문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응모할 수 있다.
재단은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오는 16일 전북문화누리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한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람과 국내 여행, 체육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통합문화이용권이다.
올해 지원금은 1인당 15만 원이며, 청소년기(13~18세)와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카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이경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도민들이 문화누리카드 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가맹점과 사업 정보를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도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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