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남원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하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위한 본격적인 민생 행보를 시작했다.
남원시의회(의장 한명숙)는 지난 7일, 남원동부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4일간 관내 22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를 방문하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10대 의회의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의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교육지원청 등 공공기관은 물론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경로회, 향교 등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복지·문화 단체들을 두루 아우르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
현장을 찾은 한명숙 의장은 “제10대 남원시의회의 최우선 가치는 언제나 ‘시민과의 소통’”이라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의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남원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