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12 07:42: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실시간 추천 뉴스
1
2
3
4
5
6
7
8
9
10
뉴스 > 정치

법원, `서거석 재판 위증교사` 관련 2명 유죄 선고

위증교사 징역 10개월·위증방조 징역형 집행유예…재판 신뢰 훼손 질타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8일
서거석 전 전북교육감의 허위사실 공표 사건 재판에서 핵심 증인의 위증을 교사하거나 방조한 혐의로 기소된 2명에게 법원이 유죄를 선고했다.

전주지방법원 형사5단독은 8일 위증교사 혐의로 기소된 이귀재 전 전북대 교수의 총장선거 캠프 관계자 A씨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위증방조 혐의로 기소된 이 전 교수의 변호인 B씨에게는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가 이 전 교수에게 '서 전 교육감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의 허위 증언을 하도록 요구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또 B씨 역시 증언을 앞둔 이 전 교수의 답변을 함께 검토하고 위증 과정에 관여한 점 등을 근거로 방조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위증은 재판의 실체적 진실 발견을 방해하고 사법 절차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이를 교사하거나 방조한 행위 역시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 전 교육감의 교육자치법 위반 사건 1심 재판을 앞두고 핵심 증인이던 이 전 교수에게 허위 증언을 하도록 공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이 전 교수는 법정에서 "폭행당한 사실이 없다"고 증언했으나, 이후 위증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10개월이 확정됐다.

한편 서 전 교육감은 해당 사건 항소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면서 교육감직을 상실했다./송효철 기자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최훈식 장수군수 “‘모두가 누리는 행복’ 군민과 함께 만들 것”  
익산 대전환 개막… 시민과 함께 나아가는 도시  
정읍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 정책, ‘소외 없는 문화 복지’ 다진다  
김제시, 빈집에 온기를 입히다… 재생과 정비 ‘두 토끼’  
<민선 9기 정읍시> “준비 넘어 성과로”… 정읍미래 100년 도약 이끈다  
정읍, 전기 저상버스 확대·무료환승 도입… 교통복지 새 지평  
고창, 청년농업인 정착 넘어 ‘성장’ 지원… 농촌 미래 연다  
<김제시 민선 8기 결산>국가예산 4년 연속 1조원… 미래성장 기반 다졌다  
포토뉴스
국립민속국악원, 여름방학 `틴틴창극교실` 참가자 모집
국립민속국악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창극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 
피카소 도예 90여 점 전북 온다…이건희컬렉션 국제명작전 개최
전북도립미술관이 국립현대미술관과 손잡고 세계적인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도예 작품을 선보이는 국제명작전을 연다.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예술 콘텐츠 
모차르트 오페라 재해석한 `백작의 은밀한 초대` 10일 초연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창작 오페라 '백작의 은밀한 초대'가 관객들과 만난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이벤트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까지 '2026 
국립민속국악원 창극 `춘향`, 일본 순회공연
국립민속국악원이 대표 창극 '춘향'을 들고 일본 오사카와 오키나와를 순회하며 한국 전통공연예술의 매력을 선보인다.국립민속국악원은 주오사카한국문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