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감염관리 주간행사 개최… 손위생 실천문화 확산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감염예방 중요성 공유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9일
전북대학교병원이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과 감염예방 문화 확산을 위해 손위생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북대학교병원은 9일 감염관리센터 주관으로 병원 본관 출입구와 호흡기전문질환센터, 권역응급의료센터 일원에서 '2026년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원 직원은 물론 내원객을 대상으로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감염예방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ATP를 활용한 손위생 및 휴대전화 오염도 측정, 올바른 손위생 6단계를 20초 동안 수행하는 '20초를 잡아라' 프로그램, 손위생 체험관, 감염관리 OX 퀴즈,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20초를 잡아라' 프로그램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손위생 6단계를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손위생 전후를 비교한 교육 영상을 상영하고 감염관리 퀴즈 등을 진행해 손위생의 중요성과 올바른 감염예방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전북대병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의료진과 직원, 내원객 모두가 자발적으로 감염관리 활동에 참여하는 안전한 병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양종철 병원장은 "감염관리는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을 좌우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이번 행사가 감염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빈틈없는 감염관리 체계를 유지해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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