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6:46: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6:00
··
·16: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남원시, 전입 노동자 정착금‘지역화폐’로 지급

- 7월부터 현금 계좌이체에서 모바일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전환
- 연 6천만 원 지원금, 지역 소비 촉진으로 소상공인 상권 활력 기대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9일
남원시가 전입 노동자에게 지급하는 정착금을 지역에 머무는 소비로 연결한다.

남원시(시장 양충모)는 관내 제조기업 노동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지원하는 ‘노동자 전입정착금’을 7월부터 모바일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노동자 전입정착금 지원사업 예산은 총 6천만 원이다. 시는 상반기까지 30개 제조기업, 105명의 노동자에게 총 3천만 원을 지급했으며, 하반기부터는 나머지 3천만 원을 모바일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전환은 노동자에게는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정착 지원이 되고, 지역 상권에는 소비가 순환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액이라도 매월 꾸준히 지역에서 사용되는 만큼, 전입 노동자가 남원 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지역 가맹점 이용도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동자 전입정착금은 제조기업의 인력 확보와 지역 인구 유입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16년 12월 9일 이후 남원시로 전입한 내국인 노동자 ▲신청일 기준 남원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자 ▲관내 제조기업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한 자로,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은 1인 전입 시 월 5만 원, 2인 이상 전입 시 월 10만 원을 최대 2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남원시청 기업지원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전입정착금은 노동자가 남원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생활 지원이자, 지역 상권과 함께 나누는 소비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인력 확보, 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