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즐거운 여행의 시작은 음주운전 근절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10일
유혜인 고창경찰서 모양지구대 순경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과 모임이 늘어나고 있다. 설레는 마음으로 떠나는 휴가가 음주운전으로 인해 안타까운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휴가철에는 피서지와 관광지,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크게 증가한다. 여기에 술자리가 잦아지면서 음주운전과 숙취운전의 위험 또한 높아질 수 있다. ‘조금 마셨으니 괜찮겠지’, ‘잠깐 이동하는 거리니까 문제 없다’는 안일한 생각은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음주운전은 단순한 교통법규 위반이 아닌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이다, 특히 휴가철에는 차량과 보행자가 모두 증가하는 만큼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욱 크다. 경찰은 휴가철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고속도로 진ㆍ출입로와 유흥과,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음주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단속만으로는 음주운전을 근절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운전자 스스로의 안전의식이다. 즐거운 휴가의 마지막은 안전한 귀가로 완성된다. 술자리가 예정되어 있다면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숙취가 남아 있다면 절대 운전대를 잡지 않는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과 행복한 추억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  입력 : 2026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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