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12 06:3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실시간 추천 뉴스
1
2
3
4
5
6
7
8
9
10
뉴스 > 독자기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작은 실천에서 시작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10일
공풍용 남원경찰서 인월파출소장

최근 장마와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일부 물놀이장과 해수욕장에서는 물놀이가 시작되고 있다. 여름 휴가철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계곡과 하천, 해수욕장, 워터파크 등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시원한 물속에서 더위를 식히는 것은 여름의 큰 즐거움이지만 한편으로 걱정되기도 한다. 잠깐 방심한 사이에 돌이킬 수 없는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해당기관에서는 매년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대부분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음주 후 입수, 준비운동 부족, 위험지역 출입한 행위 등 기본적인 안전의식 부족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농촌지역의 하천과 계곡은 수심 변화가 심하고 유속이 빨라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방학을 가장 먼저 시작한 대학교 초년생들의 여름방학에 안전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부모의 곁을 떠나 대학생활을 하면서 친구들과 여름 피서철을 즐기는 과정에서 부주의로 인한 안전은 각별히 주의 해야 한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계곡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으므로 기상예보를 확인하고, 위험지역 출입은 자재하는 것도 안전한 피서의 기본 수칙이다. 그리고 물젖은 바위를 건는 행위는 더욱더 위험하다. 만약 사고 발생했다면 무리하게 구조에 뛰어들기보다 119에 즉시 신고하고, 로프나 구명환 등 안전장비를 주변에서 확인하는 등 2차 사고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즐거운 휴가는 안전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행복한 추억으로 남는다. 나와 가족,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설마”라는 방심 대신 “혹시”라는 경각심을 갖고 물놀이 안전수칙을 생활화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을 보내기를 기대 해본다.


전라매일관리자 기자 / jlmi1400@hanmail.net입력 : 2026년 07월 1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최훈식 장수군수 “‘모두가 누리는 행복’ 군민과 함께 만들 것”  
익산 대전환 개막… 시민과 함께 나아가는 도시  
정읍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 정책, ‘소외 없는 문화 복지’ 다진다  
김제시, 빈집에 온기를 입히다… 재생과 정비 ‘두 토끼’  
<민선 9기 정읍시> “준비 넘어 성과로”… 정읍미래 100년 도약 이끈다  
정읍, 전기 저상버스 확대·무료환승 도입… 교통복지 새 지평  
고창, 청년농업인 정착 넘어 ‘성장’ 지원… 농촌 미래 연다  
<김제시 민선 8기 결산>국가예산 4년 연속 1조원… 미래성장 기반 다졌다  
포토뉴스
국립민속국악원, 여름방학 `틴틴창극교실` 참가자 모집
국립민속국악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창극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 
피카소 도예 90여 점 전북 온다…이건희컬렉션 국제명작전 개최
전북도립미술관이 국립현대미술관과 손잡고 세계적인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도예 작품을 선보이는 국제명작전을 연다.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예술 콘텐츠 
모차르트 오페라 재해석한 `백작의 은밀한 초대` 10일 초연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창작 오페라 '백작의 은밀한 초대'가 관객들과 만난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이벤트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까지 '2026 
국립민속국악원 창극 `춘향`, 일본 순회공연
국립민속국악원이 대표 창극 '춘향'을 들고 일본 오사카와 오키나와를 순회하며 한국 전통공연예술의 매력을 선보인다.국립민속국악원은 주오사카한국문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