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12 07:41: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실시간 추천 뉴스
1
2
3
4
5
6
7
8
9
10
뉴스 > 사회일반

군산시 해양레저파크‘오션팔레트’ 개장

전국 9개 사업 중 먼저 준공
고군산군도 연계 관광거점 육성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0일
군산시는 10일 무녀도에 조성한 해양레저파크 ‘오션팔레트’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김의겸 국회의원과 도·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오션팔레트는 해양수산부의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으로, 2018년 군산이 전국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뒤 추진된 국가사업이다. 현재 전국 9개 지자체가 사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군산이 가장 먼저 준공과 개장을 마친 전국 최초 사례다.
총사업비 427억 원을 들인 오션팔레트는 인공파도풀, 인피니티풀, 서핑장, 잠수풀, 레저레이크, 숲속 캠핑장, 아쿠아카페 등을 갖춘 서해안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복합관광단지다.
개장식 이후 황종우 장관과 내빈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와 안전관리 체계를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물놀이시설 확충, 계절별 프로그램 개발 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이번에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험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가족친화형 물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는 한편,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해양레저·관광 콘텐츠를 발굴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해양관광지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오션팔레트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해양관광의 성장동력이자 다시 찾고 싶은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겠다”며, “선유도해수욕장을 비롯해 고군산군도와 말도·명도·방축도를 잇는 해양관광 콘텐츠가 함께 활성화되면, 군산은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1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최훈식 장수군수 “‘모두가 누리는 행복’ 군민과 함께 만들 것”  
익산 대전환 개막… 시민과 함께 나아가는 도시  
정읍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 정책, ‘소외 없는 문화 복지’ 다진다  
김제시, 빈집에 온기를 입히다… 재생과 정비 ‘두 토끼’  
<민선 9기 정읍시> “준비 넘어 성과로”… 정읍미래 100년 도약 이끈다  
정읍, 전기 저상버스 확대·무료환승 도입… 교통복지 새 지평  
고창, 청년농업인 정착 넘어 ‘성장’ 지원… 농촌 미래 연다  
<김제시 민선 8기 결산>국가예산 4년 연속 1조원… 미래성장 기반 다졌다  
포토뉴스
국립민속국악원, 여름방학 `틴틴창극교실` 참가자 모집
국립민속국악원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창극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 
피카소 도예 90여 점 전북 온다…이건희컬렉션 국제명작전 개최
전북도립미술관이 국립현대미술관과 손잡고 세계적인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도예 작품을 선보이는 국제명작전을 연다.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예술 콘텐츠 
모차르트 오페라 재해석한 `백작의 은밀한 초대` 10일 초연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창작 오페라 '백작의 은밀한 초대'가 관객들과 만난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 이벤트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4일까지 '2026 
국립민속국악원 창극 `춘향`, 일본 순회공연
국립민속국악원이 대표 창극 '춘향'을 들고 일본 오사카와 오키나와를 순회하며 한국 전통공연예술의 매력을 선보인다.국립민속국악원은 주오사카한국문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