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6:58: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6:00
··
·16: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사회일반

밀물에 갇힐 뻔한 하섬 관광객 3명 부안해경 신속 대응으로 무사 구조

여름철 연안 특별대책 기간 성과…해경 "물때 확인 필수"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9일
부안해양경찰서가 여름철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특별순찰반의 신속한 대응으로 물때를 놓쳐 고립될 뻔한 관광객 3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사건은 최근 오전 10시께 부안 변산면 하섬 인근에서 발생했다. 간조 이후 밀물이 시작되는 시간대 연안을 순찰하던 특별순찰반은 바닷물이 빠르게 차오르는 상황에서도 하섬 주변에 머물고 있는 방문객 3명을 발견했다.
순찰반은 즉시 확성기로 안전한 이동을 유도하는 한편 변산파출소와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에 나섰다. 방문객들은 처음 해루질을 위해 하섬을 찾은 것으로, 물이 들어오는 시간과 육지로 빠져나와야 하는 시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이들은 허리 높이까지 물이 찬 상태에서 이동하고 있었으며, 스스로 빠져나올 수 있다고 판단했지만 해경은 갯벌과 갯바위의 위험성을 고려해 인명구조장비를 갖춘 상태로 안전하게 육상까지 이동하도록 유도했다. 구조된 3명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안해경은 현재 여름철 연안해역 특별대책 기간(7월 8일~8월 17일)을 맞아 조수간만의 차가 큰 대조기에는 변산파출소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하섬을 비롯한 주요 연안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특별순찰반을 운영하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김승원 부안해양경찰서장은 "서해안은 물이 들어오는 속도가 매우 빨라 초행자는 순식간에 고립될 수 있다"며 "하섬이나 갯바위를 방문하기 전에는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2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