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과학대 전기과, 정읍 자애복지재단서 재능기부 봉사
“지역사회 밝히는 전공 기술” 대학 사회봉사센터 재정 지원 속 재학생·졸업생 연합 봉사단 가동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3일
전북과학대학교(총장 김상희) 전기과가 전문 전공 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전북과학대에 따르면, 전기과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8월 1일(토) 정읍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자애복지재단’을 찾아 대대적인 전기 재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강의실에서 습득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시설의 안전한 전력 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김상희 총장의 따뜻한 격려와 함께 대학 사회봉사센터의 적극적인 재정적 지원이 뒷받침되면서 더욱 내실 있게 진행됐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전모와 작업 조끼를 착용한 봉사단원들은 시설 내 전반적인 전기 안전점검을 비롯해 노후 전등 및 콘센트 교체, 신규 배선 설치 등 현장 맞춤형 작업을 차질 없이 완수했다.
박형기 전기과 학과장은 “이번 봉사는 학생들에게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나눔의 가치를 체득하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었다”며 “지역 주민들께서도 우리 삶과 직결된 전기 분야에 더욱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기과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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