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30 21:47: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16:00
··
·16:00
··
·16:00
뉴스 >

“정읍 혁신 배우자”…정부혁신 우수기관 넘어 ‘혁신 길잡이’로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0일
정읍시가 정부혁신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행정혁신 성과와 경험을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전수하며 혁신 선도 도시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시는 지난 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기관 혁신 상담(멘토링)’을 열고 고창군 공무원들과 정부혁신 우수사례와 추진 경험을 공유했다.

이번 상담은 정부혁신 우수기관의 성과를 확산하고 지방자치단체의 혁신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정부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기관표창을 받은 정읍시는 지도기관(멘토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날 시는 전국 최초로 추진한 ‘시니어 의사 활용 지역주치의제’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은퇴한 의사를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해 공중보건의 감소에 따른 의료 공백을 메우고, 보건지소 진료와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로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인 사업이다.

시는 은퇴 의사 확보와 재원 마련 과정,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개선 사례, 혁신성과 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도 공유했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과 정부혁신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다른 지자체의 혁신을 지원하는 역할까지 맡으며 행정혁신 성과를 확산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혁신은 한 기관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확산할 때 더 큰 가치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방행정 혁신을 선도하면서 우수사례 확산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종천 기자 / 입력 : 2026년 08월 1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포토뉴스
봄의 산 속 식구들
서상천 우람한 나무들 사이에지나쳐가는 바람 소리풀잎들 흥겹게 춤을 춘다나무가지를 옮겨 다니며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새 봄을 알린다설 잠 자던 
강명선현대무용단, ‘미켈란젤로 천지창조-아담과 이브’
강명선현대무용단이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를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을 선보인다.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은 ‘2026 무대작품제작지원사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