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9 01:23: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6:00
··
·16:00
··
뉴스 > 정치

정기국회 막 올랐지만 여야 대치…민생·개혁입법 주도권 경쟁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3일
9월 정기국회가 막을 올린 가운데 여야가 민생입법과 개혁과제를 둘러싼 주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여야 모두 민생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지만 쟁점법안과 인사청문회,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맞물리면서 정국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주요 정책을 뒷받침하는 입법과 민생경제 회복에 당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기국회에서 주요 개혁과제와 정부 역점사업 관련 법안을 처리하고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도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확보하는 데 무게를 두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여당의 입법 드라이브를 견제하면서 민생과 법치 회복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민주당이 주도해 처리한 일부 법안에 대해서도 보완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정기국회에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태세다.

다만 여야가 민생 분야에서는 협력 가능성을 열어둔 점은 변수다. 양당 정책위원회는 정기국회 개회와 함께 대선과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공통공약 가운데 이견이 크지 않은 과제를 우선 처리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민주당은 “첫째도 둘째도 민생”이라며 야당과의 협의를 강조했고 국민의힘 역시 민생 현안에서는 머리를 맞대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러나 6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본격화하고 각종 쟁점법안 심사가 시작되면 여야 대치는 다시 격화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정부 예산안 심사까지 이어지면서 9월 정기국회는 향후 정국 주도권을 가르는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서울=김경선 기자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포토뉴스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