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28 21:39: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6:00
··
·16:00
··
뉴스 > 정치

김민석 “공공기관 2차 이전 환영…입법·예산으로 속도 낼 것”

수도권 350여개 기관 대상 4분기 이전계획 마련
“지역 대학·기업·인재와 연계해야 지방주도성장 가능”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3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정부의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과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방침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국회 차원의 입법·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정부는 3일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350여개를 대상으로 ‘수도권 잔류 최소화’를 원칙으로 이전 대상과 지역 등을 검토해 올해 4분기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하고 2027년부터 이전에 착수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기능적으로 연관된 기관은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적하고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중앙행정기관 이전도 다시 속도를 낸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수도권에 남아 있는 부처를 2027년 상반기부터 세종으로 순차 이전하고, 별도 청사가 필요한 기관은 청사 마련 이후 이전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김 대표는 이날 SNS를 통해 “공공기관 이전을 환영한다”며 해당 기관의 기능과 밀접한 지역에 배치해 지역 대학과 기업, 인재를 함께 키우는 방식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공공기관의 이동이 기업의 지방 이전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를 ‘지방주도성장의 시작’으로 평가했다.

특히 김 대표는 “입법과 예산으로 뒷받침하며 이전을 앞당길 길을 찾겠다”고 밝혔다. 세종을 행정수도, 서울을 글로벌 금융·문화수도로 발전시키는 이른바 ‘워싱턴-뉴욕 프로젝트’ 구상도 제시했다.

나아가 외교·안보 부처의 세종 이전은 물론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될 경우 대법원 등 헌법기관 이전까지 향후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도 내놨다.

전북을 비롯한 비수도권에서는 정부가 연내 마련할 2차 공공기관 이전 배치안에 어떤 기관이 포함될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서울=김경선 기자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약속을 실천으로”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취임 100일  
환승 · 미식 · 공연… 익산역 원도심 소생 프로젝트  
김제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예방을 위한 지속 관리  
달빛·농악·명화 이어지는 정읍의 가을… 도시가 문화무대  
포토뉴스
박금숙 작가,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 수상
한지 작가 박금숙 대표가 35년간 이어온 한지 창작과 문화교류 활동을 인정받아 ‘2026 K-한지한류공헌혁신대상’을 수상했다.박 작가는 대한민 
완주 여행의 밤이 길어진다…‘완주나잇’ 26일 첫선
완주의 가을 여행이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진다. 고택과 갤러리, 관광농원 등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에 공연과 전시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사진으로 다시 보는 영화…고사동에서 할리우드까지
전주에서 독립영화부터 충무로 상업영화, 할리우드까지 영화와 사진의 관계를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전시가 열린다.전북문화관광재단 우수기획전시지원사업 
진안홍삼축제 관광객, 전주까지 발길 이었다
진안홍삼축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전주 주요 관광지까지 이어졌다. 지역축제를 단일 행사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근 관광지와 묶 
전주 독립영화 5편, 헝가리 관객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한국 독립영화들이 헝가리 관객을 만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