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노인일자리 성과 인정…전국 평가 `최우수`
- 보건복지부 주관 평가서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수상 - -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 수행기관 간 유기적 협력 등 성과 인정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1일
익산시 노인일자리 사업이 전국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익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실적과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익산시는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수행기관 간 협력, 현장 중심의 사업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14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참여자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수요와 연계한 맞춤형·전문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 수행기관과 수시로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사업 운영에 반영하고, 수행기관의 운영 역량 강화와 참여자 안전관리에도 힘쓰는 등 사업의 질을 높여왔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수행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특화형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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