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2027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267명 선발
12~16일 원서접수…사립 48개 법인 178명도 1차 시험 위탁 선발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30일
전북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등 267명을 선발한다. 지난해보다 전체 선발 규모는 줄었지만 보건·전문상담·특수교사 등 일부 분야는 인원이 늘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공립 선발 예정 인원은 모두 267명으로, 이 가운데 장애인 구분모집은 22명이다. 분야별로는 중등학교교사 167명, 보건교사 26명, 영양교사 12명, 사서교사 6명, 전문상담교사 24명, 특수(중등)교사 32명을 뽑는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전체 선발 인원은 59명 줄었다. 중등학교교사는 115명 감소한 반면 보건교사는 15명, 영양교사는 2명, 사서교사는 3명, 전문상담교사는 15명, 특수(중등)교사는 21명 각각 늘었다. 사립학교 교사 임용시험은 48개 법인에서 178명의 선발을 도교육청에 위탁했다. 사립 선발 인원 역시 전년보다 44명 줄었으며, 제1차 시험은 공립 임용시험과 함께 치러진다. 응시원서는 오는 10월 12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제1차 시험은 11월 28일 실시되며 합격자는 12월 29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제2차 시험은 2027년 1월 14일 실기평가를 시작으로 1월 20일 수업실연, 21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5일 발표할 예정이다. 김항윤 전북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은 “2027학년도 임용시험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시험 운영 전반을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응시자들은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 원서접수 절차와 시험 일정, 유의사항 등을 숙지해 달라”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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