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9 03:10: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뉴스 >

군산시, ‘맞춤형 다국어 안내’로 외국인 주민세 납부율 4.7%p 끌어올려

◈ 중국어·베트남어·영어·우즈베크어 등 다국어 안내문 고지서와 동봉 발송

◈ 언어 장벽 해소로 외국인 주민 납부 편의 증진 및 성실납세 문화 정착 기여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2일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외국인 주민의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납부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주민세 다국어 안내문을 제작·발송한 결과, 외국인 주민세 납부율이 전년 대비 4.7%p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군산시는 주민세(개인분)를 부과하며, 외국인 주민의 경우 한국의 지방세 제도와 납부 방법 등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납부 기간에 맞춰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우즈베크어 등 주요 외국어로 번역된 맞춤형 안내문을 고지서와 함께 발송했다. 해당 안내문에는 납부 대상과 방법 등 관련 정보를 알기 쉽게 담아 외국인 주민들의 이해를 크게 도왔다.



그 결과 2026년 외국인 주민세는 부과 건수 1,139건 중 714건이 납부돼 납부율 62.7%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납부율 58.0%(1,045건 부과, 606건 납부)와 비교해 4.7%p 증가한 수치다.



군산시는 이번 성과가 다국어 납부 안내를 통해 언어 차이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방세 납부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하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언어와 눈높이에 맞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 주민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성실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임실군, 10월 한 달 ‘반려문화’로 물든다  
취임 100일 이원택 지사“전북의 가능성, 도민과 함께 현실로”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추석 연휴, 군산에서 추억을 쌓다  
군산시, 전통시장 장보기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벌초하러 고향 찾은 사람들, ‘파파실’에 웃음꽃 피다  
포토뉴스
삼례에서 즐기는 가을 피크닉… 스테이삼례 브런치페스타 24일 개최
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오는 10월 24일 삼례책마을과 예술인마을 일원에서 「2026 스테이삼례 브런치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지무단, 검무로 빚은 18년의 몸짓 ‘공명-맞울림’
검술을 한국무용과 연극적 표현으로 확장해 온 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이 열한 번째 정기공연으로 관객을 만난다.지무단은 오는 10일 오후 4시 전주 
`어른다운 노인으로` 대한노인회,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어른다운 노인’을 강조해 온 대한노인회는 이 
전주국제영화제, 제19회 전주프로젝트 공모 일정 공개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전주프로젝트’의 제19회 공모 일정을 공개했다. 올해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의 차기작을 발굴하는  
[정성수의 시 감상-시 따라 향기 따라] 낡은 가방의 기억
           유한아 깊은산 슬피울고 멀리 개짖는 소리문열어 하늘보니 흰 달빛 웃고있네그리운 나의 오랜 벗, 무얼 메고 오시나어깨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