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석재산업, 가족 체험축제로 만난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5일
익산의 대표 산업인 석재산업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변신한다.
익산시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황등면 익산석제품전시홍보관 일원에서 ‘2026 제28회 전국돌문화산업전-아이(I)돌돌잔치’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석제품 전시뿐 아니라 채석장 투어와 중장비 체험, 돌멩이 다육이 심기, 포토카드 키링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10일에는 전국공기게임대회도 열린다.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놀이를 석재문화와 접목해 기존 산업전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시민 친화형 행사로 변화를 꾀했다.
익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석재산업의 가치와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황등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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