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유공자 표창과 축하공연으로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 전해 - 경로효친 문화 확산과 세대 간 존중·화합의 의미 되새겨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7일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10월 7일 월명실내체육관에서 1,20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색소폰 및 아코디언 연주로 꾸며진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 12명과 공무원 1명 등 총 13명이 군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2부 행사에서는 군산시립합창단 및 군산국악예술원의 축하공연으로 흥을 더해, 참석한 어르신들과 함께 노인의 날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김영민 부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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