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5 20:27: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8:00
·17:00
··
·17:00
··
·17:00
··
·17:00
··
·17:00
뉴스 > 정치

최교진 교육부 장관, 한 달 만에 또 전북 찾았다

전북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 살피고 협력 방안 논의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5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5일 전북을 찾아 학생 마음건강 지원과 위기학생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지난달 군산 동원중 방문에 이어 한 달 만의 전북 방문이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최 장관은 이날 오후 원광대학교병원을 방문해 병원형 위(Wee)센터와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와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교육부와 전북교육청, 원광대병원 관계자를 비롯해 학교 상담교사와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최 장관은 원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소아청소년 전문치료병동과 병원형 위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위기학생 지원 프로그램과 긴급지원팀 운영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겪는 학생 정신건강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위기학생에 대한 조기 개입과 상담·치료, 학교 복귀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2021년부터 원광대병원과 협력해 병원형 위센터와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을 운영하고 있다.

병원형 위센터는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고위기 학생에게 전문 상담과 치료,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기관이다. 긴급지원팀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정신건강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의료 전문가가 연계해 대응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두 체계를 연계해 학교 자체 대응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에 의료 전문성을 더하고, 상담에서 치료와 회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교진 장관은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은 학교나 어느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교육청과 의료기관, 가정 등이 긴밀하게 협력해 필요한 순간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학생이 혼자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도록 학교와 교육청, 전문 의료기관이 함께 책임지는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송효철 기자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취임100일 한득수 임실군수] 기본소득·지역경제 활성화 … 민선9기 군정 속도  
정읍의 가을여행, 꽃길에서 책길까지… 관광 · 체육· 문화 공간 넓힌다  
]조성근 부안경찰서장 취임 100일] “주민 중심 현장 치안으로 안전한 부안 구현”  
임실군, 10월 한 달 ‘반려문화’로 물든다  
취임 100일 이원택 지사“전북의 가능성, 도민과 함께 현실로”  
치즈 한 조각에서 시작된 임실의 59년 올 가을 ‘임실군 전체가 축제장’  
“올해 김제 지평선축제는 완전히 새롭다”  
“사계절 내내 깨끗하게, 귀성객 맞이는 정성스레”  
포토뉴스
전북대 김대혁 교수, 농업미생물 연구 공로 농촌진흥청장 표창
전북대학교 분자생물학과 김대혁 교수가 농업미생물 연구와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받았다.전북대는 최근 열린 한 
전주문화재단, 중견예술창작지원 첫 무대…박승희 ‘빛으로 그린 정악’
전주문화재단의 ‘중견예술창작지원’ 사업 첫 무대가 가야금 연주자 박승희의 정악 공연으로 열린다.전주문화재단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서학예술극 
‘제38회 전북아동문학상’ 윤형주·김순정 작가 선정
전북아동문학회가 시상하는 ‘제38회 전북아동문학상’ 수상자로 윤형주 작가와 김순정 작가가 선정됐다.전북아동문학회는 동시 부문에 윤형주 작가의  
삼례에서 즐기는 가을 피크닉… 스테이삼례 브런치페스타 24일 개최
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오는 10월 24일 삼례책마을과 예술인마을 일원에서 「2026 스테이삼례 브런치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지무단, 검무로 빚은 18년의 몸짓 ‘공명-맞울림’
검술을 한국무용과 연극적 표현으로 확장해 온 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이 열한 번째 정기공연으로 관객을 만난다.지무단은 오는 10일 오후 4시 전주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