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5:44: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부안군, 2026년 축제장 다회용기 지원사업 효과 톡톡

부안마실축제‧부안붉은노을축제 다회용기 지원 폐기물 발생량 8.2톤 감량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0일
부안군은 2026년 축제장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추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을 통한 친환경 축제문화 확산 및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안마실축제와 부안붉은노을축제장 먹거리 부스 등에서 사용되는 일회용품을 다회용기로 대체해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축제 방문객과 참여업체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다회용기의 공급부터 회수, 세척 및 재공급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에 중점을 뒀다.

군은 앞서 지난 5월 제13회 부안마실축제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통해 폐기물 발생량을 기존 18.5톤에서 10.6톤으로 약 42.7% 감량한 가운데 이어 최근 열린 부안붉은노을축제에서도 기존 1.3톤에서 1.0톤으로 약 23% 감량해 총 8.2톤을 감량함으로써 온실가스 약 24.2tCO2eq(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를 저감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3600여 그루를 심거나 승용차 11대를 1년 동안 운행하지 않는 것과 맞먹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다.

이러한 성과는 축제장 내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것은 물론 다회용기 사용이 일회용품을 대체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며 군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회용기 지원사업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깨끗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도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