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교수, 자동차보험 실생활 특강 호응
전북시민대학 진안캠퍼스서 사고·법률·보험 판례 소개 인문학 접목한 사례 중심 강의로 주민 이해도 높여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20일
‘시 쓰는 경제학자’로 알려진 이경재 전 전주대학교 경영대학장이 자동차보험과 손해사정을 주제로 지역 주민들과 만났다.
이경재 교수는 지난 19일 전북시민대학 진안캠퍼스에서 ‘알아두면 든든한 자동차보험 손해사정 이야기’를 주제로 3시간 동안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자동차 사고 발생 시 알아야 할 법률 상식과 보험 판례, 실제 사고 사례를 통한 손해사정 과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보험 정보를 다뤘다.
특히 복잡한 보험 용어와 법률 내용을 실제 사례에 접목하고, 인문학적 이야기를 곁들여 수강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자동차보험을 인문학과 연결해 설명해 인상적이었다”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이 많아 유익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생생한 사례 중심의 강의에 몰입하다 보니 3시간이 짧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교수는 금융·보험 분야의 전문지식과 문학 활동을 접목해 강연과 집필을 이어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고등학교 금융실무’, 시 에세이집 ‘시가 내 인생에 들어왔다’, 보험 대중서 ‘보험, 인문학에 빠지다’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인문학 특강과 북콘서트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