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6:48: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6:00
··
·16: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익산시 소통행정 통했다…대한민국 SNS대상 최우수상

-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최…26일 시상식서 기초지자체 시 부문 영예 -
- 유튜브 예능 '풍향중' 연계 콘텐츠 61만 뷰 돌파…축제·관광 흥행 이끌어 -
- 팔로워 인스타 4만·카톡 채널 9만 육박…감각적 콘텐츠로 전국과 소통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6일
온라인 유행을 꿰뚫는 감각적인 콘텐츠와 진정성 있는 쌍방향 소통으로 전국의 누리꾼을 사로잡은 익산시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소통 경쟁력을 입증했다.

익산시는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시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전국의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 활용 현황과 소통 역량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익산시는 최신 인터넷 유행(밈)과 화제 요소를 발 빠르게 포착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반짝 유행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화제성을 익산의 숨은 명소와 문화·관광 자원 홍보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실제 방문을 이끌어낸 점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유튜브 채널 '뜬뜬'의 인기 여행 예능 '풍향중'과 연계한 기획 홍보다.

시는 영상에 나온 명소와 맛집 소개에 머물지 않고, 방송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알짜 여행 코스를 발굴해 '풍향중이 놓친 익산의 맛', '풍향중 따라 익산 한 바퀴' 등 자체 기획물 14편을 제작했다. 이 콘텐츠들은 누적 조회수 61만 회, 공감 1만 2,000건을 넘어서며 전국적인 익산 여행 열풍에 불을 지폈다.

아울러 '익산 미륵사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NS 푸드페스타' 등 시의 대표 축제를 감각적인 숏폼 영상과 시민 참여형 이벤트로 풀어내 젊은 층의 발길을 축제 현장으로 모았다.

익산시의 SNS는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실시간 양방향 소통 창구'로 진화했다. 댓글과 메시지를 통해 접수되는 시민들의 불편 사항과 궁금증에 담당 부서가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제공하며 신뢰를 쌓았다.

나아가 태풍·집중호우 등 긴급 재난 상황에서는 현장 상황과 행동 요령을 카드뉴스와 영상으로 전파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디지털 방파제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이 같은 소통 혁신은 주요 SNS 채널의 가파른 성장세로 이어졌다. 익산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최근 4만 명을 돌파했으며, 페이스북 3만 7,000여 명, 유튜브 구독자 1만 4,000여 명, 카카오톡 채널 친구 8만 9,000여 명을 확보했다. 공식 블로그 역시 누적 조회수 112만 회를 넘기며 온라인 소통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