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암 신속진료 개선 `대상`
의료 질 향상 경진 18개 팀 참여… 환자안전·진료 개선 공유 외래간호팀 신속진료 호평… 암환자 교육상담 개선도 주목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6일
전북대학교병원이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현장 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전북대병원(병원장 양종철)은 본관 지하 모악홀에서 ‘2026년 QI(Quality Improvement) 활동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구연발표 8개 팀과 포스터발표 10개 팀 등 총 18개 팀이 참가해 환자안전과 진료 절차 개선, ESG 경영, 업무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의 개선 성과를 발표했다. 참가팀들은 지난 1월부터 업무 과정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계획 수립과 실행, 성과 평가 등을 거쳐 의료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모색해 왔다. 심사 결과 간호부 외래간호팀이 발표한 ‘암 초진환자 신속진료(Quick service)’가 구연발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진료 과정 개선 효과와 목표 달성도, 다른 부서로의 확산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암환자 질 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한 교육상담률 향상(FAST ONco Q)’을 발표한 진료비심사과 팀에 돌아갔다. 우수팀에는 병원장 표창과 포상이 수여됐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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