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IT기업,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진출 기회
무역협회 전북본부, 2027 월드IT쇼 전북 홍보관 참여기업 모집 내년 4월 코엑스 개최… 신기술 홍보·국내외 판로 확대 기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26일
전북지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국내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에 참가해 기술력을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기회가 마련된다.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는 ‘2027년 월드IT쇼(WIS 2027)’ 전북 기업 홍보관 참가기업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16일 관련 공고를 게시한 데 이어 이날 지역 무역정보 안내를 통해 참가기업 모집 내용을 추가로 알렸다.
내년 월드IT쇼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 융합기술, 로봇, 디지털 전환 등 첨단산업 분야의 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전문 전시회다.
전북 기업 홍보관은 지역 ICT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관련 기업과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고도 홍보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는 외부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고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올해 월드IT쇼에는 국내외 460개 기업이 참여해 AI와 로봇, 디지털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사례 등을 선보였다.
전북지역에서도 첨단기술 기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만큼 지역 기업의 전시회 참여를 실질적인 거래와 사업 협력으로 연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 누리집의 사업 안내와 모집 공고를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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