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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오클, 익산 제3산단 투자 확정

20억 원 투자… 10여 명 근로자 고용 계획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4일
↑↑ 지난 21일 시청에서 열린 ‘(유)네오클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 체결식’에서 정헌율 시장과 윤영숙 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e-전라매일
(유)네오클 한뿌리 대표가 익산 제3단지에 둥지를 틀었다.
(유)네오클은 21일 시청에서 정헌율 익산시장, 윤영숙 익산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에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4,960㎡ 부지에 20억원을 투자하고 10여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계획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네오클은 신생 기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살균소독 및 탈취가 필요한 거의 모든 생활 영역에 적용이 가능한 순수 이산화염소수(ClO2)를 생산할 계획이다.
이산화염소는 악취 발생의 원인이 되는 물질을 근본적으로 제거함과 동시에 각종 유해세균을 99.9% 제균 하는 환경 친화적인 탈취제다.
한편 제3, 4일반산업단지는 우량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일자리 만들기가 순항하고 있다.
이로써 현재 익산시 제3일반산단 분양률은 67%, 제4일반산단 분양률이 77%로 전체 분양률은 68%정도로 기업들의 지방 투자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3월 현재 61개 업체가 가동 중으로 직접 고용인원만 1,300여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향후 설계 및 공사가 진행 중인 하림식품, 농협케미칼, 경인양행 등 주요업체가 정상가동을 시작하게 되면 2~3년 후에는 고용도 사업계획대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며 “익산시에 투자하는 기업의 조기정착과 경영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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