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19-12-06 오후 03:43: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정치/군정

군산시의회 ˝전북인력개발원 존치돼야 한다˝

제222회 임시회 본회의서 개발원 존치 촉구 건의문 채택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1일
ⓒ e-전라매일

전북 군산시의회가 11일 제22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전북인력개발원 존치 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신영자 의원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로 인해 협력업체의 도산은 물론 대량실업 발생으로 지역경제가 파탄 지경에 이르렀다"면서 "어려운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신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공급할 수 있는 전북인력개발원 존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어 "그간 전북인력개발원은 청년 실업난과 기업의 고용난 해소를 위한 직업훈련으로 매년 350명 이상 23년간 8700여명의 숙련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해 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 왔다"고 강조하며 "대한상공회의소가 당장 수익성만 토대로 휴원을 결정하는 것은 군산을 두 번 죽이는 것과 같다"고 성토했다.

그는 "대한상공회의소는 훈련 대상 다변화 및 중소기업 재직자 교육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및 미래산업 분야로 훈련과정을 전환해 신규 일자리 등 미래 수요를 고려한 선제 대응을 통해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대한상공회의소는 전북인력개발원 휴원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훈련 대상 다변화로 활로를 모색하고 중소기업 재직자 교육을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및 미래산업 분야 교육과정 운영 등 지속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문을 청와대, 국무총리실, 고용노동부, 대한민국 국회, 전북도, 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에 송부했다.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0월 1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전북 출신 민주 인사들의 모임 ‘전민동’ 김영일 회..  
미래 순창 이끌 대형 프로젝트 순항 중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 올 해 발자취 되돌아보다  
군산시, 어려운 이웃에 사랑 나눔 손길 이어져  
`제2의 삶의 시작` 귀농귀촌 1번지 남원으로 오세요  
익산의 보물, 신기한 이야기 품은 석불들  
지역사회와 함께 걷는 무주장애인·노인종합복지관  
세계유산 3관왕 꿈꾸는 ‘고창’  
포토뉴스
`프로듀스 조작` 접대보니…PD 1명 술값만 ..
검찰이 아이돌 가수를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시리즈'의 제작 과정에.. 
`99억의여자` 시청률 1위, 백종원 `맛남의 ..
조여정 주연의 KBS 2TV 수목극 '99억의 여자'가 시청률 1위를 지켰다.6일 닐슨코리아.. 
영화 겨울왕국2 ‘인기폭발’… 누적관객 9..
영화 ‘겨울왕국2’가 개봉 14일 만에 900만 관객 고지를 밟았다. 영화진흥위원회에 .. 
‘프로듀스 투표조작 의혹’ 20일 첫 재판 ..
아이돌 가수를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프로듀스X101’의 투표 결과를 조작했다.. 
1박2일이 시즌4로 돌아온다
KBS 2TV 예능물 ‘1박2일’ 시즌4의 방글이 PD가 첫 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방 PD..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