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9-24 오전 10:41: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정치/군정

전북도, 중국 우한시 폐렴 관련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강화

중국 우한시 방문 및 체류자 입국시 여행력 알리기 당부
도민의 감염예방 행동수칙 준수 중요

염형섭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17일
ⓒ e-전라매일


전북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의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관리에 나선다.

17일 전북도 보건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환자가 중국에 이어 태국, 일본으로 확진되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제한된 사람 간 전파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밝힘에 따라 대응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국의 경우 이달 15일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인자가 41명, 중증 6명, 퇴원 7명, 접촉자 763명에 이르고 태국과 일본 역시 이달 우한시를 방문한 입국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도는 설 연휴 기간 내 중국 입국자 증가 및 도민의 중국 여행객 증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도내 유입될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시·군보건소, 의료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환자 감시와 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도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반을 구성해 강화된 의심환자 사례정의에 의해, 중국 우한시 방문자 중 14일 이내에 발열, 호흡기증상을 보이는 환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사례분류와 진단검사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 14개 시·군에 선별진료소를 지정 운영하며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가 지역사회 의료기관에 방문할 경우 해외여행력 확인, 건강보험수신자조회 및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을 통해 중국 우한시 방문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환자는 신속하게 신고하도록 안내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중국 우한시 방문시에는 가금류나 야생동물 접촉을 피하고, 발열, 기침 등 호흡기감염 증상자와 접촉을 피하며, 해외 여행 시에는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귀국 후 14일 이내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로 상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염형섭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1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추석에도 항시 대기’ 덕진소방서, 시민안전 지킨다  
대한민국 대표 ‘홍삼 1번지 진안군’  
노인일자리 역사 만들어 온 무주 반딧불 시니어 클럽  
추석 명절 ‘안전’ 준비하는 김제소방서  
자연이 빚고 사람이 다듬은 부남면 금강 벼룻길  
추석 명절 ‘장수몰’에서 건강장수를 선물하세요!  
“화재현장보다 뜨거운 가슴으로” 순창군과 함께하는..  
전설 따라~ 사연 따라~ 황홀한 풍경 감탄 그 자체 ‘..  
포토뉴스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배려풀 전북’
전북문화관광재단이 '배려풀 전북' 사업을 적극 실시해 귀감이 되고 있다.전라북도문.. 
W미술관, 기획 전시 ‘짜임’ 展 개최
익산 W미술관에서는 다양한 공예품 작품들을 선보이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 
전라북도립국악원, 하반기 목요상설공연 시..
전라북도립국악원(원장 염기남) 2020년 목요국악예술무대 하반기 무대가 24일 창극단 .. 
˝요람에서 무덤까지, 예술과 함께 살아가..
어린아이서부터 노년층까지 지역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전북문화관광재단이 ..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완주 컬처메이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문윤걸)는 문화사업가 양성교육 ‘완주 컬처메이커즈 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