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8-09 오후 07:15: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정치/군정

전북도, 10년 지난 새만금 기본계획 재정비 나선다

처음 수립된 이후 10여 년 지난 사회‧경제적 변화 반영 목적
전북연구원 동행, 시군과 ‘2단계 새만금 사업추진 상황’ 공유도
지자체와 도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지속적 소통 노력

염형섭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26일
전북도가 10여 년이 지난 새만금 기본계획 재정비에 나선다.

전북도는 10여 년이 지난 새만금 기본계획에 변화된 사회·경제적 여건을 반영하고 새만금의 새로운 비전과 개발전략 마련을 위해 지자체와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 청취에 나선다.
전북도는 새만금 기본계획 재정비 제안사항 마련을 위해 군산(27일), 부안(28일), 김제(30일)를 차례로 방문해 지자체와 지역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만금 사업의 최상위 계획인 새만금 기본계획이 지난 2011년 처음 수립된 이후, 새만금개발청은 그동안 변화된 사회·경제적 여건을 반영하고 새만금의 새로운 비전과 개발전략 마련을 위해 올해 5월 새만금 기본계획 재정비 용역을 착수했었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새만금 기본계획이 인근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시군별 개별 방문을 통해 새만금 기본계획 재정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각 지자체의 다양한 의견 청취할 계획이다.
이번 시군 의견수렴은 전북연구원도 동행해 연구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2단계 새만금 사업 추진과 전북도 대응과제’ 진행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며 시·군별에서 제안한 사항과 추가 반영요구 사항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지자체 의견 청취 후 올해 MP 주요 변경 검토사항인 새만금개발 주요방향, 기반시설 계획 확정 등을 비롯한 기본계획 재정비 제안사항을 마련하고 새만금개발청에 제출해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현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새만금 기본계획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 지역주민, 전문가 등의 참여와 협력이 필요함에 따라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한 관계기관 업무협의체, 도민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회의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지속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윤동욱 전라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대한민국의 가장 큰 국책사업인 새만금 사업의 기본계획 재정비와 관련해 도에서는 도민 의견을 지속 청취하고,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염형섭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26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군산경찰, 여성·어린이가 안전한 종합 치안의 선두  
김제시 농업발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열다  
세계유산 익산 ‘백제유적지구’ 무왕도시 도약  
“농사요? 저는 공부하면서 짓습니다”  
정읍 허브원, 아시아 최대 라벤더 농장 조성  
“경제 활력 회복에 최선”  
“548정책으로 장수 제2의 도약 발판 마련”  
상생과 공존의 세상을 만들어가다!  
포토뉴스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장미갤러리, 전승택 개..
장미갤러리가 군산출신의 작가들의 개인전을 잇달아 계최할 계획으로 시민들에게 다가.. 
고창성호도서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고창군 성호도서관이 오는 10일부터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 
한 여름밤의 향연 “CBS행복 콘서트”개최
장수군은 오는 7일 저녁 7시30분부터 번암면 시동강 천변공원에서 ‘장수군과 함께하.. 
온라인으로 만나는 ‘2020 전라북도공연예..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20 전라북도공연예술페스타'가 올해는 온라인으로 개.. 
한국의 서원을 온라인으로 만난다
한국의 서원을 온라인으로도 만날 수 있게 됐다.국립전주박물관(관장 직무대리 정상기..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