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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플라스틱전북 객리단길시범사업, 국무총리상 수상


안재용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15일
전북도와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함께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로플라스틱 전북 객리단길 시범사업'이 지난 14일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에서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부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시민 등 지역사회 주요 구성원이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의제를 수립하고 실천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해마다 지속가능발전 대상을 공모하고 있다.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전 세계적 문제인 일회용 플라스틱 범람에 대한 거버넌스적 해결방안 모색, 일회용 플라스틱 다소비 구역을 설정헤 민관협의체를 구성, 테이크아웃용 공용컵(TURN블러) 제작, 민관협의체 협약업체가 공동회수 시스템을 만들어 공동회수하는 자원순환 모델 구축을 통해 일회용 플라스틱 저감 운동을 확산한 전국 최초의 사례가 됐다

작년 한해 공유컵과 생분해성 용기를 통해 16만여개의 일회용 플라스틱을 저감했으며, 이는 한 줄로 늘어놓았을 때 27km에 달하며 전주에서 익산시청까지의 거리와 같다.

제로플라스틱전북 운동은 현재 객리단길 내 카페 16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에도 꾸준히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업의 협력도 있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제로플라스틱전북 사업에 참여하는 공유컵 우수이용 시민 시상을 위한 고급 텀블러를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전북도와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제로플라스틱 전북 객리단길 시범사업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생활문화로 전북도 전반으로 확산 정착될 수 있도록 멈추지 않고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000년 창립해 20여년간 지역사회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 민.관.기업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 거버넌스 구축과 도민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해 오고 있다.


안재용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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