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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선도` 전북, 해상풍력산업 협의체 출범 …12곳 참여

풍력터빈, 타워, 하부구조물, 블레이드 등 벨류체인 구축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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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한국판 그린뉴딜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고 해상풍력산업의 가치사슬 구축과 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전북도는 해상풍력산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도내 기업육성과 관련 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밸류체인 구축을 목표로 하는 ‘전북 해상풍력산업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출범한 전북 해상풍력산업 협의체는 도내 기업, 기업 유치 대상기업, 지원기관 등 모두 12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도내 기업은 블레이드 제작업체인 휴먼컴포지트,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업체인 삼일C&S와 조선기자재협동조합, 유지관리업체인 TS윈드가 도내 해상풍력산업의 도약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투자유치 대상기업은 터빈업체인 두산중공업과 유니슨, 타워업체인 CS윈드, 하부구조물업체인 삼강M&T가 협의체에 참여했다.

지원기관으로는 재료연구소 풍력시험 센터, 전북대 해상풍력연구소, 군산대 해상풍력연구소, 전북 테크노파크가 참여해 힘을 보태게 된다.

전북 해상풍력산업 협의체는 도내 해상풍력 관련 기업 육성, 기업 투자유치, 중량물 부두 등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협의체는 해상풍력관련 기업육성을 위해 풍력터빈, 블레이드, 타워, 하부구조물 등 해상풍력산업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기업투자 유치방안, 투자유치 인센티브 지원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또 서남권 해상풍력사업 추진 시 도내 기업의 하부구조물, 타워 등 물량 배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사업은 2.4GW 중 시범단지 400MW를 포함해 발전사업 인허가가 준비된 해역은 2022년에 착공하고, 나머지는 2023년부터 연차적으로 착공해 2028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비 36억원 등 150억원을 투자한다.

2.4GW 서남권 해상풍력 건설에는 14조원의 민간자금이 투자돼 향후 10년간 일자리창출 9만개, 경제유발효과 23조원, 해상풍력 관련 30개 기업 육성·유치와 탄소 발생 저감을 통한 환경보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전북 해상풍력산업 협의체 운영을 통해 도내 기업육성과 기업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과 함께 해상풍력산업 벨류체인을 구축해 전북이 그린뉴딜과 해상풍력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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