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1-03-06 오후 02:22: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정치/군정

이원택 의원, 농해수위 업무보고에서 현안문제 해결위한 방향 제시


박찬복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17일
이원택 국회의원(김제.부안)은 16과 17일 양일간 이어진 농해수위 업무보고를 통해 지역 현안인 밀·콩 생산단지 저장시설 설치 문제, AI 살처분 문제, 새만금신항 수소전용항만 특화 개발 등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지난 16일 열린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에서 올해 업무계획을 마친 농식품부 김현수 장관을 향해 밀·콩 식량안보 문제와 AI 살처분 문제를 주제로 질의에 나섰다.

먼저 이 의원은 전세계 코로나19 펜데믹에 따른 봉쇄조치 강화로 밀·콩 등 주요 작물의 가격지수 상승문제를 지적하며, 김제·부안지역의 밀·콩 전문생산단지 저장·처리시설 확충을 통해 밀·콩 산업의 안정적 생산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현수 장관은 "식량자급률 해소를 위해 밀·콩 기반시설 확충을 가급적 빨리해야 생산능력을 확보 할 수 있다"며 "이 의원과 함께 생산기반 확충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또 이 의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따른 과도한 살처분 문제를 지적했다.

17일 열린 전체회의에서는 올해 업무계획을 마친 해수부 문성혁 장관에게 새만금신항을 개발 초기부터 수소전용항만으로 개발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새만금 지역은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선도지구를 준비하고 있고, 부안고창을 기반으로 해상풍력 재생에너지 구축사업과 에너지융복합단지 등이 조성되고 있다"며, "새만금신항만을 수소전용항만으로 특화 개발하여 새만금 그린수소 도시와 그린수소 산단의 선도 모델로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해수부 문성혁 장관은 "새만금 내부개발과 연계해 새만금신항의 수소전용항만 개발 필요성을 함께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원택 의원은 "코로나19와 AI까지 지속 되는 감염병 문제로 농어촌 지역의 경제가 위기에 처해 있다"며 "농어촌 지역의 현장 방문과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찬복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1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미스터 스마일 ‘정세균 국무총리’ 발자취를 돌아본..  
포스트 코로나 시대, 희망찬 전주 경제  
장수군청 여자탁구단 ‘전국 제패’ 목표  
‘우리’ 에서 홀로서기와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운다  
차박캠프 선도기업 (주)유니캠프 국내 1위 캠핑카 업..  
부안군, 성공개최 준비 ‘이상무’  
익산 시민 ‘나눔과 연대’로 코로나 돌파  
<교육현장스케치> 숨어있는 행복을 찾는 시간 ˝홍쌤..  
포토뉴스
전주단편영화 제작지원 작품 모집…2500만..
사단법인 전주영상위원회는 전북 도내 영화제작 인력 기반확충 및 안정적인 제작환경 .. 
함열과 오산, 현대식 농촌마을 탈바꿈
익산시 함열과 오산의 두 마을이 노후마을 개선사업을 통해 현대식 농촌마을로 탈바꿈.. 
농사도 유튜보시대, 농튜버 육성 기초 교..
정읍시가 유튜버 시대에 발맞춰 유튜버로 마케팅 기초과정 교육을 편성 운영한다.이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기획사업 참여할 공연..
한국소리문화전당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들에게 무.. 
전주전통한지 지역사회교과서, 전북권 3개 ..
전주 전통한지로 제작된 초등학생 사회교과서가 올해는 전주, 임실뿐만 아니라 완주지..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