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1-03-03 오전 11:26: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정치/군정

새만금 해수유통 촉구 건의문 채택

부안군의회, 임시회 개회
이한수 의원, 시급성 강조

박동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23일
ⓒ e-전라매일
부안군의회(의장 문찬기)는 23일 긴급 임시회를 개회해 ‘새만금 해수유통 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에 상시적 해수유통이 반영되지 않은 것에 대한 유감을 표하며 즉각적인 해수유통 반영을 촉구했다.
부안군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새만금 호 내 목표수질을 달성하기 위해 정부는 2001년부터 지난 해 까지 4조원 이상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였으나 수질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일부 구간은 6등급까지 악화되었다며 현 실태에 대해 지적했다.
또한 최근 해수유통이 한 차례에서 두 차례로 늘어나며 악취와 오염이 줄어들었음과 국내외 간척사업 선진사례를 통해 해수유통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새만금 수질악화로 매년 어획량 감소와 물고기 떼죽음이 반복되어 부안 어민들의 생계가 크게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부안군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새만금 기본계획에 해수유통 반영, ▲수질오염 방지대책 수립, ▲수질 개선을 위한 범정부 T/F팀 구성·운영 등을 강력하게 촉구·건의했다.
건의문을 대표발의 한 이한수 의원은 “담수화를 전제로 한 수질 개선 사업은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했으며 그 과정에서 우리 어민들의 피해만 늘어났다.”고 말하며 “지역주민에게 바다를 돌려주고 친환경적인 새만금 개발을 위해 즉각적인 해수유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해수유통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부안군의회는 이번 건의문을 청와대, 국무총리실, 환경부, 새만금개발청 등 주요 중앙부처에 발송하고 앞으로도 해수유통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동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1년 02월 2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차박캠프 선도기업 (주)유니캠프 국내 1위 캠핑카 업..  
부안군, 성공개최 준비 ‘이상무’  
익산 시민 ‘나눔과 연대’로 코로나 돌파  
<교육현장스케치> 숨어있는 행복을 찾는 시간 ˝홍쌤..  
전기차 신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경제 도약 기회 마련  
‘청소년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군산’ 구축  
김제시, ‘친환경 그린 굴착기’로 미래 신성장 동력 ..  
군산항 물류위기 극복 위해 총력 기울인다  
포토뉴스
제3회 동학농민혁명 정신 UCC 공모전 개최
정읍시가 UCC 공모전을 통해 역사적의의를 재조명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부농민봉.. 
전주문화재단, 2021년 비전 제시 및 정책사..
“예술로, 모두의 삶이 빛나는 전주를 만들겠습니다.” (재)전주문화재단(대표 백옥선.. 
여행 블로그 기자단 초청 팸투어 진행
김제시는 코로나19에 따라 침체된 관광산업을 활성화 하고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 
국립전주박물관, 3월 문화가 있는 날 문화..
국립전주박물관(관장 홍진근)이 3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비대면으로 추진한다고 2.. 
정읍시립도서관, 겨울방학 독서 교실 뜨겁..
정읍시립도서관에서 실시한 겨울방학 독서 교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월 15..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