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3-01-26 오후 07:26: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3:00
··
·13:00
··
·13:00
··
·13:00
··
·13:00
·12:00
뉴스 > 사회

전주시 청년정책, 청년 생각대로!

- 시, 지난 4일 청년희망단 제안사업 발표회 및 향후 계획 논의 등을 위한 교류회 개최
- 청년희망단 6개 팀이 그간 활동 내용 토대로 팀별 1개씩 총 6개의 제안사업 발표
- 우수정책은 12월 해단식에서 시상하고, 부서 검토 후 실효성 있는 정책 시정에 반영 예정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10월 05일
ⓒ e-전라매일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전주시 청년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청년희망단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전주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6기 청년희망단은 지난 1월 발대식 이후 6개 팀으로 나뉘어 총 70회 회의를 거쳐서 이날 팀별 1개씩 총 6개의 청년정책 사업을 제안했다.

이날 제안된 6개 정책사업은 △청년센터 서포트팀 운영 △Reusable Cup(재사용 컵)을 통한 일회용쓰레기 줄이기 △전주시 장애인 친화음식점 개편 △환경 살리Go, 청년 살리Go! △전주시 인생설계 청년학교 △28% 청년 단기 적금이다.

이 가운데 ‘전환점’ 팀이 제안한 ‘환경 살리Go, 청년 살리Go!’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19세~34세 청년에게 1인당 월별 교통비 지출금액의 30%까지 최대 2만 원을 보편 지급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을 높여 대기오염 및 미세먼지를 감축하고, 청년들의 교통비 부담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28%’팀의 경우 ‘28% 청년 단기 적금’사업을 통해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이 소비활동보다는 저축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10개월간 월 28만원씩 저축하면 전주사랑상품권 28만원을 지급하자고 제안했다.

시는 제안된 청년희망단의 6개 정책사업에 대해 SNS를 활용해 사전선호도를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날 사업발표 후 현장심사도 진행했다.

시는 사전 선호도조사와 발표회 점수를 합산해 오는 12월로 예정된 청년희망단 해단식에서 우수정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으로, 청년들이 제안한 사업들은 향후 부서별로 타 사업과의 중복 여부와 실현가능성 등을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전주시 신성장사회연대경제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방면의 청년 활동을 지원하고 정책추진과정에서 청년들의 적극적인 의사 반영과 자발적 참여를 끌어냄으로써 수혜자중심의 청년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2년 10월 0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기타리스트의 삶’ 전북 최고 숨은 고수를 찾아서…  
군산시, ‘관광의 중심 도시’로 부상  
고향사랑으로 ‘특별한’ 전북시대 연다  
시민과 함께한 김제소방서 2022년을 마무리하며…  
완주, ‘수소경제 1번지’와 ‘대한민국 물류 메카’  
2023년 군정 추진계획-진안군, 민선 8기 주요현안사업..  
서거석 교육감, “실력·인성 갖춘 미래인재 육성..  
김미자 호주기독대학교 부총장-행정 관광정책 외식 연..  
포토뉴스
가슴으로 만난 사람은 꽃
IWS방송국(MC 한강, 전원주)에 서을지 화예명인(한글디자이너)과 이삭빛 국민천사시인.. 
전주시 한궁협회 2023신년회
전주시 한궁협회(회장 기동환) 2023신년회가 지난 7일 데일카네기코리아 전북지사 3층.. 
진안군, 작은영화관 관람료 1천원 인상
진안군 작은영화관 관람료가 1,000원 인상된다.진안군은 마이골작은영화관 운영위원회.. 
임진왜란 웅치전적 사적 지정 고시
임진왜란 당시 육상에서의 첫 승전지인 웅치전적지가 30일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 
후백제 역사복원으로 왕의궁원 프로젝트 ‘..
고대국가 후백제의 왕도였던 전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로 발돋움할 법..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555. 남양빌딩 3층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