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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귀농체험학교 운영

예비 귀농귀촌인 35명 대상
생동감 넘치는 현장실습 호응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5월 14일
ⓒ e-전라매일
임실군(군수 심민)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예비 귀농귀촌인 35명을 대상으로 귀농체험 학교를 운영했다고 알렸다.
귀농체험학교는 다양한 견학 및 체험을 통해 귀농하기 좋은 임실군을 안내하고 선배 귀농인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 실습교육을 실시해 귀농귀촌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실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주관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과정은 첫날에는 임실군의 귀농귀촌 지원 정책 설명 등의 이론 교육으로 실시됐다.
둘째날에는 표고버섯, 사과, 토마토, 딸기 등의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재배 요령, 수확 체험 등 현장체험을 실시하고, 귀농귀촌인의 길잡이 역할을 담당하는 전문 멘토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귀농귀촌의 실제적 사례를 접목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대한민국 대표 상품인 임실치즈의 6차산업화 과정을 들으며 치즈를 직접 만들고 맛 볼 수 있는 치즈 체험을 실시해 귀농귀촌하기 좋은 임실을 적극 알리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마무리 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며, “젊은 인구의 임실군 정착을 유도해 미래 전문 농업 인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19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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