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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축제 기간 ‘목장 나들이’행사

김제시, 송아지 우유주기·우유비누 만들기 등 무료 체험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10일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목장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목장나들이 행사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및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주최, 전북낙우회 후원으로 진행한다.
목장나들이 행사는 목장을 축제장으로 옮겨와 관광객들에게 우유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아이들에게는 우유에 대한 친근감을 형성하고 어른들에게는 우유의 효능 및 활용법을 소개하여 우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열리는 가족 참여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목장체험과 우유 관련 체험, 부대 행사 등으로 목장체험 행사는 송아지 우유 주기, 젖소 건초 주기, 손 착유 체험 등으로 송아지와 젖소를 직접 보고 만지며 우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우유 체험행사는 우유비누 만들기와 우유탄탄면 만들기, 우유빙수·라떼 만들기 등 요리교실이 진행되고, 부대행사로는 디지털 밀크 터치 스쿨, 어린이 극장으로 구성돼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은“어린이들에게 우유의 생산과정을 이해시키고, 완전식품으로서 우유의 효능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앞으로도 보다 많은 국민들이 우리 우유를 친근하게 느끼고, 매일 꾸준히 마시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관련 행사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준배 김제시장은“목장나들이 행사를 준비해 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에 감사한다. 우유체험 행사가 지평선축제를 찾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글로벌축제,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는 2019년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 주 행사장인 벽골제에서 오감을 만족하는 110여가지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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