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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북경찰청장, 군산 은파호수공원 합동순찰

- 민·관·경 합동 순찰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가져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9일
조용식 전북경찰청장(치안감)은 지난 19일 군산지역를 방문해 강임준 군산시장, 김경준 군산시의장,시민경찰연합회 50여명과 함께 은파호수공원 일대를 순찰했다.

또 평소 경찰행정에 관심을 갖고 협력하며 지역 치안과 질서유지를 위해 봉사해온 시민경찰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뿐만 아니라 관할 파출소 직원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노고를 치하했으며, 시민경찰회원들에게는 방범용품 등 격려품을 전달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 날 조용식 청장과 임상준 서장, 강임준 시장, 김경식 시의장 등 60여명은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 광장에 모여 간단한 행사를 마치고, 다리를 건너 둘레길을 순찰했다.

이어 CCTV, 조명시설 등 범죄예방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범죄취약지가 없는지 세심하게 둘러봤다.

또 조청장과 경찰 관계자들은 공원에서 산책하거나 운동하는 시민들과 대화하며 범죄불안감은 없는지를 물으며, 시민이 느끼는 범죄요인과 원하는 방범대책은 무엇인지 꼼꼼히 파악했다.

이날 조 청장은, “군산시민이 사랑하는 휴식처 은파호수공원에서 우리 경찰이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정성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우리 모두가 우리 지역의 치안을 위해 함께 협력하는 공동체치안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기에 정성을 다하고, 정의롭고, 정감있고, 정진하는 모습으로 시민들의 높아진 기대치에 응답해 사랑받는 경찰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민·관·경 합동순찰은 조용식 청장이 전라북도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북치안은 '우리 모두가' 기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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