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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일반

문화시민 257명, 전주시민대학 수료

- 전주시민대학, 올해 13개 도서관에서 7개월 동안 진행·총 257명의 수료생 배출

-지난 1998년부터 22년 동안 총 9538명의 수료생 배출하며 전주시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29일
ⓒ e-전라매일



○ 전주시민 257명이 시민행복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전주시민대학을 통해 전주를 빛낼 문화시민으로 거듭났다.



○ 전주시는 29일 다음달 개관을 앞둔 전주시립 꽃심도서관(중화산동) 4층 다목적실에서 ‘2019 전주시민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올해 시민대학을 수료한 총 257명의 수료생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시민의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된 올해 전주시민대학은 지난 7개월간 11개의 시립도서관과 2개의 공립작은도서관에서 △독서 △자녀교육 △교양 등 3개 분야, 총 24과목이 운영됐다.



○ 이날 수료식은 우수 수강생에 대한 수료증 수여식, 수료생 대표의 소감 발표, 인형극과 그림자극 반의 학습발표, 소통과 화합의 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이와 관련 지난 1998년에 시작된 전주시민대학은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로 22년째 운영되고 있다.



○ 올해는 11개 과목의 강사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하는 등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시민의 수준에 맞춘 다양한 독서 강좌 과목을 운영했다.



○ 또한 각 도서관별 특성에 맞는 전문 강좌를 운영하면서 현재까지 총 누적 953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전주시민을 위한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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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민대학을 수료한 시민들은 지속적인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독서지도, 책읽어주기 등의 재능 기부 자원봉사활동으로 배우는 기쁨을 전달하고 있다.



○ 이날 모든 수강생을 대표해 수료 소감을 발표한 장해림 씨는 “인문서양고전읽기반을 통해 반복되는 일상 속 지루함을 벗어나 나만의 시간이 생겼다”면서 “지난 1년 동안 스스로 만족할 ‘시간’을 선물 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박용자 전주시 완산도서관장은 “전주시민대학이 올해로 22년째 전주시민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진행돼온 만큼, 앞으로도 평생교육을 대표하는 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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