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LH와 현안사업 위해 ‘머리맞대’
정헌율 시장, 신임 LH 전북지역본부장에 현안사업 조속 추진 당부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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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와 LH가 주요 현안사업에 머리를 맞댔다. 16일 시는 LH 권창호 전북지역본부장을 만나 익산시 현안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사진> 이날 면담은 익산시가 LH 전북지역본부에 지속적으로 요구하여 1월 2일자 신임 전북지역본부장 취임에 맞추어 성사됐다. 정 시장은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평화동에 시공 중인 평화지구 LH 아파트에 대한 조속한 시행을 건의하고 아울러 최대한 저렴하게 분양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소라산 공원 개발 및 모현우남아파트 대책 마련 등 시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권 본부장은 “앞으로도 시에 적극 협조하고 충분한 협의를 통해 당면 사업들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
박수현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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