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2-20 오후 08:00: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5:00
··
·15:00
··
·13:00
··
·13:00
··
·13:00
··
뉴스 > 사회일반

익산시 다자녀 세대 지원 대폭 강화

- 다자녀 세대 상하수도 요금 상향 감면 -

- 6자녀 이상 가정, 연간 최대 46만8천원 감면 -

- 단독세대->공동주택까지 혜택 확대 적용 -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4일



익산시가 3자녀 이상 세대에 상하수도 요금 감면을 추진하는 등 다자녀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14일 익산시에 따르면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 감면을 확대 추진한다.



시는 자녀가 6명 이상일 경우 월 최대 30㎥, 3명~5명일 경우 10㎥까지 감면해주는 등 2단계로 나눠 차등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구분 없이 3자녀 이상일 경우 월 사용량에 대해 상수도는 3㎥, 하수도는 10㎥을 감면해줬다.



감면 혜택이 제공되면 6자녀 이상 가정의 경우는 월 최대 3만9천원, 연간 46만8천원의 상하수도 요금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이에 해당되는 지역 다자녀 가정은 2,949세대로 이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상하수도 요금 감면액은 50~100%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현재 단독 계량기 사용 주택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자녀 가구에 제공됐던 감면 혜택을 공동주택까지 확대해 시민 모두가 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인구증대 효과까지 도모할 방침이다.



시는 관련 조례 및 규칙 개정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오는 5~6월 중 희망 가구의 신청을 받아 7월 부과 분부터 감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출산장려 분위기 확산은 물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속적으로 머물고 싶은 익산시를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경환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4대 대규모 대회 유치’ 전북 대도약 이끌 견인차  
백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 ‘웅포 임점리 고분전..  
TV에서 나온 그 곳! 장수 대곡관광지·주촌마을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도서관, 지역 문화트렌드를 주..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2020년 힘찬 재도약  
호남의 지붕 ‘진안고원’  
군산시 청년뜰 ‘청년 미래 밝혀주는 등대’  
열린의회, 알찬의정 제8대 ‘순창군의회’  
포토뉴스
‘아이돌학교’ 제작진 구속심사… 침묵
케이블 음악방송 채널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 제작진의 구속 심사가 .. 
BTS, 정규4집 시아·트로이 시반 참여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 
투바투, 데뷔곡 1억뷰 돌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투바투)의 데뷔곡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유승호, 곽경택 감독 신작 `소방관` 출연 ..
배우 유승호가 곽경택 감독의 신작 '소방관'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14일 유승호의 소.. 
송가인, 가족들에게 `미운우리새끼`로 구박..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노래 잘하는 비결을 공개한다.송가인은 최근 SBS TV 예능물 '미..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