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9-23 오후 06:51: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사회일반

‘정든 집에서 노후를 편안하게’

전주형 통합돌봄 구상 ‘착착’

- 돌봄대상자 550명→1200명, 돌봄유형 3개→8개 확대, 올 10월부터는 전주시 전역으로 확대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4일
ⓒ e-전라매일

 전주시가 지역 내 모든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을 전주 전역으로 확대키로 했다.

또한 대한민국 통합돌봄 선도도시답게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건강·의료 안전망 구축사업 등 기반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14일 김승수 전주시장과 통합돌봄 컨설팅단, 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형 통합돌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2020 사업보고회’를 진행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의 통합돌봄 성과를 토대로 올해 추진될 사업들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전주형 통합돌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통합돌봄과를 신설한 시는 올해 통합돌봄 대상자를 기존의 550명에서 1200명으로 늘리고 완산구에만 진행되던 사업을 오는 10월부터는 전주 전역으로 확대키로 했다. 또 통합돌봄 유형을 기존의 3개에서 8개로 나눠 더더욱 세심한 돌봄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통합돌봄센터 설치·운영을 추진하고 어르신들을 편안하게 돌볼 수 있도록 17개 자체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자체사업은 △건강·의료 안전망 구축사업 등 보건의료 6개 사업 △어르신 영양더하기 사업 △웰빙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주거분야 5개 사업 △어르신 건강펜 질병예방 사업 등 복지돌봄 분야 5개 사업이다.


이춘배 전주시 통합돌봄과장은 “주변의 조그만 도움만 있어도 집에서 생활할 수 있는 어르신들이 어쩔 수 없이 병원에서 살아가는 사회적 입원은 정말 가슴 아픈 일”이라며 “전주시가 자식된 도리로 모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생활하시면서 주거와 돌봄, 의료, 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충분히 제공해서 모든 어르신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추석에도 항시 대기’ 덕진소방서, 시민안전 지킨다  
대한민국 대표 ‘홍삼 1번지 진안군’  
노인일자리 역사 만들어 온 무주 반딧불 시니어 클럽  
추석 명절 ‘안전’ 준비하는 김제소방서  
자연이 빚고 사람이 다듬은 부남면 금강 벼룻길  
추석 명절 ‘장수몰’에서 건강장수를 선물하세요!  
“화재현장보다 뜨거운 가슴으로” 순창군과 함께하는..  
전설 따라~ 사연 따라~ 황홀한 풍경 감탄 그 자체 ‘..  
포토뉴스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배려풀 전북’
전북문화관광재단이 '배려풀 전북' 사업을 적극 실시해 귀감이 되고 있다.전라북도문.. 
W미술관, 기획 전시 ‘짜임’ 展 개최
익산 W미술관에서는 다양한 공예품 작품들을 선보이면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 
전라북도립국악원, 하반기 목요상설공연 시..
전라북도립국악원(원장 염기남) 2020년 목요국악예술무대 하반기 무대가 24일 창극단 .. 
˝요람에서 무덤까지, 예술과 함께 살아가..
어린아이서부터 노년층까지 지역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전북문화관광재단이 ..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완주 컬처메이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문윤걸)는 문화사업가 양성교육 ‘완주 컬처메이커즈 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