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3-31 오후 07:18: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4:00
··
·14:00
··
·14:00
··
·14:00
··
·13:00
··
뉴스 > 사회일반

전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 입점업체 수수료 전액 면제

89개 한옥마을 입점업체, 기존 공제했던 30% 판매수수료 전액 면제
면역력 증진제품 및 간식품 할인판매 등 매출증대 행사 실시

염형섭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7일
ⓒ e-전라매일


전북도는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관광객 감소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에서 받는 수수료 전액을 면제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전주한옥마을 내 관광기념품 100선 전용 판매관에 입점한 89개 업체이며, 올해 6월 말까지의 판매상품에 대해 기존 30% 정도의 판매수수료를 공제하지 않고, 판매액 전액을 해당업체에 정산해 주는 방식이다.

판매수수료는 카드 단말기 사용료 등의 판매관 유지보수와 택배지원 등의 경비로 사용되고 있으며, 수수료 면제로 인해 발생하는 판매관 필수경비에 대해서는 도에서 지원하는 사업비를 조정해 보전할 예정이다.

도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에는 별도 검토를 거쳐 적용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은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스토리가 담겨 있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선정해 전용판매관과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2017년말 개관한 100선 전용판매관은 2019년말 기준, 3억7000만원의 매출실적으로 전년대비 26% 상승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관광객 감소와 대규모 행사 취소에 따른 단체주문 감소로 지난해동기 대비 매출액이 46% 감소한 상황이다.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에는 89개 제품이 판매 중이며, 휴·폐업 등으로 인한 미입점 11개 제품에 대해서는 4월 중에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응모자격은 도내 6개월 이상 거주GO 관광기념품 관련 사업에 종사하는 개인 혹은 사업주로서 4월 23일~24일 2일간,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에 방문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청 홈페이지 혹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곽승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 입점업체의 피해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헤 매출수수료를 전액 감면하기로 했다”면서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온라인 판매망 확대 및 찾아가는 판촉활동 등 다양한 매출증대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염형섭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3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익산시, 농작업 기계화 지원 ‘총력’  
‘사람의, 사람에 의한, 사람을 위한 전주형 재난기본..  
시민 중심 행정으로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정읍 건..  
장수군,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 위해 두 팔 걷다  
전주 행복 구현 선도하는 안전지킴이 ‘덕진소방서’  
<원광대학교병원>당신의 빠른 치유를 위한 올바른 건..  
천혜의 고장 ‘진안고원’  
익산 구룡마을 죽림(竹林) 그 길을 걷다  
포토뉴스
JTBC ‘쌍갑포차’ 첫 티저 영상 공개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 예고편이 나왔다. ‘쌍갑포차’ 제작진은 “’쌍갑.. 
‘뭉쳐야 찬다’ 종편 시청률 1위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가 시청률 5%대로 종편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위너 김진우, 4월 2일 입대
그룹 ‘위너’의 멤버 김진우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27일 소속사 .. 
트로트 가수 홍진영, 다음달 1일 컴백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다음 달 컴백한다.27일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진.. 
코로나19 여파 속 공포영화 흥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영화들이 개봉을 미룬 가운데, 공..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관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7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