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5-27 오후 07:30: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사회일반

코로나19 대응 중 과로사 전주시청 고(故) 신창섭 주무관 순직 인정

- 코로나19 대응 중 지난 2월 27일 과로로 사망한 전주시청 소속 고 신창섭 주무관 순직 인정

- 지난 20일 인사혁신처의 공무원 재해보상심의회에서 순직 결정, 고인의 숭고한 희생 잊지 않을 것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22일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업무를 수행하던 중에 숨진 전주시청 직원을 순직으로 인정했다.

전주시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최근 열린 공무원 재해보상심의회에서 전주시청 소속 고(故) 신창섭 주무관의 순직을 결정했다.

신 주무관은 코로나19에 따른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 행정지원 업무를 수행하다 지난 2월 27일 과로로 운명을 달리했다.

재해보상심의회는 이에 대해 공무와 사망의 인과관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신 주무관이 순직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신 주무관이 순직으로 인정됨에 따라 공무원 재해보상법에 의거해 유족연금과 보상금이 지급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고인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적으로 업무를 수행해왔다”면서 “누구보다도 슬픔과 상심이 클 유가족에게 이번 순직 결정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전주시 전 공직자는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故) 신창섭 주무관은 지난 2월 20일 전주시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능동감시 대상자 모니터링과 총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주말은 물론 밤 늦게까지 특근을 해왔다. 특히 확진자의 급속 확산기인 지난 2월 26일에는 신천지 교인 전수조사 등의 업무를 위해 늦은 시간까지 업무를 하다 2월 27일 새벽 과로로 숨졌다.


이강호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2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정읍시, 행복하고 살맛 나는 첨단 경제도시 구현 ‘총..  
“교정시설, 더 이상 혐오시설 아닙니다”  
‘순창북중’ 활동중심형 수업으로 학생 참여 이끌어..  
색깔 있는 농업기술보급 사업 군산농업 새 활로  
정읍시, ‘숨겨진 매력 알리기’ 지역 마케팅 ‘총력..  
코로나19, 전북은행과 함께 극복해요  
전쟁이 앗아간 고창 출신 화가 진환 70년 만에 본격 ..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농업! 발로 뛰는 부안..  
포토뉴스
‘탈세 혐의’ 장근석 모친 첫 재판 공전
수십억원대 소득 신고를 누락해 탈세한 혐의로 기소된 배우 장근석의 모친 측이 첫 재..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온워드’ 6월 1..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온워드:단 하루의 기적’이 다음달 17일 개봉한다.영화의 .. 
‘외식하는날’ 수요일 편성 변경
‘외식하는 날’이 수요일 밤을 책임진다.SBS필 예능물 ‘외식하는 날’은 목요일에서.. 
엑소 백현, 솔로 앨범 선주문 73만장
그룹 ‘엑소’ 백현이 두 번째 미니앨범 ‘딜라이트(Delight)’로 선주문량 70만장을 .. 
BTS 슈가 2번째 믹스테이프, 80개 지역 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가 약 4년 만에 발표한 두 번째 믹스테이프 ‘D-2’..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