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역 폭염특보…내일까지 20~60㎜ 비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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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차고 건조한 공기의 남하와 북태평양고기압의 북상 정도에 따라 정체전선의 위치가 달라질 수 있어 강한 강수가 집중되는 지역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 장수 28도, 진안·임실 29도, 순창·김제·부안·고창 30도, 전주·완주·무주·남원·익산·정읍 31도로 전날(28.3~31.3도)과 비슷하겠다.
모든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31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고, 대부분 지역에서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
대기오염 농도(WHO 기준)는 미세먼지 '좋음', 초미세먼지 '보통' 수준이다. 황사는 '좋음', 오존(O₃) '보통', 자외선 '보통'이다.
군산 앞바다 간조 시각은 오전 8시5분이고, 만조는 오후 1시23분으로 조석(朝夕)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
전라매일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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