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08-06 오후 06:13:2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사회일반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본격 시행

- 안전신문고 통해 초등학교 앞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실시
- 주민신고 시 계도기간 종료 후 8월 3일부터 과태료(8만원) 부과
-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만큼은 불법주정차 관행 근절 기대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8월 02일
ⓒ e-전라매일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가 계도기간을 마치고 8월 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는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매우 큰 위험 요소라는 국민적 관심이 반영된 것이다.

신고 대상은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주정차된 차량이며, 운영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신고가 접수되면 위반된 차량 소유주에게 과태료를 부과, 위반지역이 모호한 경우 계고장을 통해 불법주정차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계획이다.

신고방법은 안전신문고 앱을 실행해 신고화면 상단의 신고유형을 ‘5대 불법 주정차’로, 위반유형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선택한다.

위반지역과 차량번호가 명확히 식별되도록 동일한 위치에서 사진 2장 이상을 촬영해 신고하면 된다.

사진 촬영 시 어린이 보호구역 및 주정차 금지를 알리는 안전표지(황색실선·복선 또는 표지판)가 나타나야 한다.

위반 시 과태료는 승용차 기준 8만원이 부과된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16~’18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1,394건, 누계)를 분석한 결과, 주로 초등학교 주 출입구의 150m 이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762건, 75.4%)했다.

활동시간인 오전 8시 ~오후 8시 사이에 일어난 사고가 대부분(965건, 95.5%)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반영해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민신고제를 운영할 방침이다.

앞으로 도는 공동주택 안내판 홍보물 비치, 홍보영상 상영, 모바일 등 SNS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도 실시해 어린이 보호구역만큼은 어린이들의 안전이 완벽하게 보장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양원 도민안전실장은 “어른들의 잘못된 주정차 관행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해서는 안된다”라며, “어린이 보호구역만큼은 불법 주정차 관행이 근절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대 불법 주정차 대상은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위 등에 이어 어린이 보호구역도 추가됐다.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08월 0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김제시 농업발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열다  
세계유산 익산 ‘백제유적지구’ 무왕도시 도약  
“농사요? 저는 공부하면서 짓습니다”  
정읍 허브원, 아시아 최대 라벤더 농장 조성  
“경제 활력 회복에 최선”  
“548정책으로 장수 제2의 도약 발판 마련”  
상생과 공존의 세상을 만들어가다!  
장수군노인장애인복지관 “코로나19 극복 함께해요”  
포토뉴스
전북경찰청 갤러리, 8월, 조화영 작가 ‘Th..
전북경찰청(청장 조용식)은 8월 한 달간 서양화가 조화영 작가의 ‘Thinking’ 등 16.. 
올 여름 휴가는 대아수목원으로 떠나보세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휴가지로 대아수목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대아수목원은 1995.. 
국립무형유산원, 책마루 인문학 강연 개최
국립무형유산원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마음의 휴식시간을 .. 
전주문화재단, 혁신 통해 새로운 역사 만들..
전주문화재단이 혁신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전주문.. 
2022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조직위 사무소..
2022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준비를 위한 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소가 문을 ..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황승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