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0-12-04 오후 05:10: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속보
;
뉴스 > 사회일반

전주·익산, 거리두기 1.5단계 상향…클럽·헌팅포차, 이동·춤추기 금지(2보)

21일 0시부터 익산·전주지역 적용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20일
ⓒ e-전라매일


전북지역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후 13일 만에 1.5단계(전주·익산)로 상향된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20일 전날 코로나19 발생이 일일 최대 인원이 13명에 이어 이날 8명이 추가 발생하는 등 위중한 상황을 감안, 전주·익산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1일 0시부터 1.5단계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도는 전주와 익산을 비롯해 전라권 발생이 지난 1주간 일평균 22.7명에 달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모임과 해맞이, 수능 등 소모임이 많아지는 연말연시까지 겹치면서 코로나19 발생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이날만 익산 2명(195~196번)과 전주 5명(197~201번)의 확진자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전주·익산을 선제적으로 거리 두기를 1.5단계로 상향한다. 그외 시군은 환자 발생 추이 등을 감안해 거리두기 상향을 검토한다.

1.5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해당 지역은 다중이용시설과 일상 및 사회·경제적 활동이 변화한다. 중점관리시설의 경우 ▲클럽 등 유흥시설 5종은 춤추기 금지와 좌석 간 이동이 금지 ▲방문판매, 오후 9시부터 운영 중단 ▲노래연습장,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제한과 음식 섭취 금지 ▲실내 스탠딩 공연장, 음식섭취 금지 ▲식당·카페, 거리 두기 대상시설이 150㎡ 이상에서 50㎡ 이상의 시설로 확대된다.

일반관리시설인 실내체육시설과 결혼식장·장례식장·목욕장업·영화관·공연장·PC방 등도 1단계 방역수칙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과 함께 인원 제한 및 띄워 앉기 및 시설면적당 인원제한 등이 추가된다.

도 관계자는 "연말연시 각종 실내 모임 등에 따라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공동체의 안녕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방역수칙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뉴시스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인물포커스
교육현장스케치
기업탐방
우리가족만만세
재경도민회
기획특집
바람과 바다... 그리고 타오르는 태양. 붉게 물..  
농생명 수도 높을 고창, 천혜자연과 선사문화, 시민과..  
“청년이 살고 싶은 김제시 청년시점 진지한 성찰서 ..  
“노인과 장애인 모두 보듬는 건강한 울타리 더욱 확..  
“만족한 삶, 행복한 진안군민” 대한민국 행복지도 ..  
가장 안전한 군산, 존경과 사랑받는 군산경찰  
고창人 삶 품은 食醋 변화를 품고 世界 식탁으로...  
쉼과 치유 따라 오른쪽으로 걷는 군산 여행  
포토뉴스
생태 보고 만경강, 사진에 담다
만경강사랑지킴이(회장 이현귀)가 완주에서 생태사진전을 열고 있다.3일 완주군에 따.. 
정읍시, 아름다운 밤의 향연속으로... 야간..
정읍시가 최근 다양한 야간 경관조명을 통한 색다른 매력 뽐내고 있다.3일 시에 따르..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마중 뉴스레터 구..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전, 이하 재단)이 도민과 소통하기 위해 ‘마중 .. 
고창군립도서관 인문학 특강, ‘백범이 청..
고창군은 오는 7일 오후 7시 고창군립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표정훈 전 한양대 교수와.. 
백제고도 익산, 주민협의회 운영 ‘우수’
익산고도육성·세계유산보전관리주민협의회가 백제고도 익산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주소: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4길 8-13 (우아동3가 752-16)
발행인·편집인: 홍성일 / 회장: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 mail: jlmi1400@hanmail.net
청탁방지담당관: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복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