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혈관이식외과 김미진 과장, 학술대회서 잇단 수상
- ‘대한고압산소의학회’ 추계학회서 최우수 발표상 수상 - 제3회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 국제학술대회서 우수포스터상 수상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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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병원 혈관이식외과 김미진 과장이 학술대회서 잇따른 수상을 하면서 쾌거를 이뤘다.
예수병원 혈관이식외과 김미진 과장은 지난달 20일 한림대학교병원에서 개최한 ‘대한고압산소의학회’ 추계학회에서 ‘유방암 수술 후 발생한 림프부종에서의 고압산소치료의 적용 경험’이란 주제로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달 21~22일에는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개최된 제3회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Early experience of midline catheter device for patients with poor peripheral vascular access’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한편 김미진 과장은 예수병원 혈관이식외과에서 신장이식, 하지정맥, 투석수술, 대동맥·혈관중재시술, 혈관·이식, 유방·갑상선 등의 전문분야를 맡고 있다.
또 대한외과학회, 대한혈관외과학회, 대한정맥학회, 고압산소의학회, 한국유방암학회 정회원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
이정은 기자 / 00hjw00@hanmail.net 입력 : 202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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